우정화랑 3월 수련 후기

우정화랑 3월 수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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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의 무술, 호신술 화랑을 수련하는 우정화랑동호회의 3월 수련은 318일 옥수동의 금빛태권도장 옥수교육관에서 있었다. 봄비 내리는 날 김용석 관장을 비롯한 권호진, 한은석, 정의찬, 주 철, 나팔룡, 전구호 등 7명이 참여하였고 서형원은 딸 결혼식을 앞두고, 또 누구는 감기로, 그리고 어느 누군가는 봄비의 우수에 잠겨 추억 속을 방랑하느라 참석하지 못해 단촐한 수련이 되었다.

 

무엇을 수련했는가?


두 손을 쫙 펴고 위로앞으로옆으로 뻗어내며 하는 호흡법순간적으로 몸통의 정중앙위 인중 부위아래 낭심 위 부분을 방어하고 파격하는 권법순식간에 밀치고 발 들어 뻗치며 앞 끝으로 상대방을 가격하는 방법부지불식간에 넘어지려 할 때 앞으로뒤로 자신을 최대한 보호하며 구르는 낙법 등 우리몸을 지키는 새로운 호신술을 배우고 수련했다. 모든 동작을 사진으로 보여주면 좋겠지만 수련에 일념하다보니 우리의 총무 겸 사진작가 의찬이가 모든 사진을 세세히 촬영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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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했다. 칠순에 무슨 무술수련이냐 하겠지만 배우고 나니 정말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는 호신술이었다.

 

수련하고 나니 몸에 땀이 흐른다. 땀이 나지 않는 나도 몸이 후끈해졌다. 옥수등을 흐르는 한강을 감싸고 불어드는 봄바람이 우리들의 땀을 씻겨준다.

 

수련으로 허기가 오르자 맛집 한촌설렁탕에서 떡만두설렁탕을 한 그릇씩 비우고 이바구를 떨며 왁자하다가 이날은 카페에 가지 않고 마무리했다.

 

친구들과의 만남이라 즐거웠고 자신을 닦는 수련이라 유익했고 나와 가족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워서 보람있었다. 우리의 우정화랑은 참으로 즐겁고 유익한 모임이요 수련이다.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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