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ER

  • 총 회원수
    754 명
  • 금일 방문자
    145 명
  • 총 방문자
    582,850 명

8월 8일 기우회 모임


1786264508489.jpg


연일되는 폭염경보속 의  푹푹찌는  무더위를 뚫고 무려 10명의 서울고 棋友가 8월 8일 이른 오후 사당동 바둑싸롱에 모였다.                                "구숭완 권오욱 김용훈 김창진 김효영 나팔용  문성훈 우영우 정해일  허시행(가나다순)         가는날이 장날이라 기원 본당 에어컨이 고장 수리중이라네! 정시모이는것이 드문 예외인 기우회의 통례를 모르고 처음 참석하는 문성훈이 정시에 나왔지만,쥔장이 선풍기를 돌려도 역시  찜질방이다.            기원별실이 그나마 소형에어콘이 가동되어 모여든 인원에  죄석이 만원이라 에어컨 온도마저 30도를 오르내리니 70어르신들이 더위에 자못 부대끼는구나.                                  신참 문성훈은 당당한 재야고수답게,  첫출전 2연승을 올리고 거기에 권오욱 사범의  한수 가르침(?)으로 인정 받으니, 이제는 감히 그누구도 신참이라 얏볼수 없게 되었다.              여유작작 手談은 얼릉 끝내고 냉방 짱짱한 식당에서 시원한 먹방가자는 절대다수의 여론에 간만에 기우회에 참석한 정해일 대표회장(휘하에 사장들, 회장을 거느렸으니 대표회장이지요)이 말많은  어르신들을  몰고 나갔네요.                해가 아직 짱짱한 늦은 오후에 시작한 참치요리 파티는 줄이어 나오는 요리에,각 일병 전령 술심부름에 바쁜 식당 아줌마에, 手談으로 단련된 口談에, 2시간가까이  흥취나는 자리였다.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 老軀 한탄을 금지한 구숭한대표는 靑春事業에 영역을 넗히고 있는 깝다,                                해가 뉘엇뉘엇 지고, 손주 보러 집에 가야한다는 정해일,허리가 덧나 고생중인 김용훈,집이 멀어 갈길이 바쁜 우영우가 빠지고, 지는해에 미련이 아직 남은 어르신들은 기품있는 카페에서 아이스크림,커피케익으로 미련을 달랬다.                                                                                                                  덧붙여 중요 알림.                    

9월 12일 총동문 바둑대회가 서울고 교정에서 열린다하니 참가하고싶은  26회 기우들은 동기 기우회장  김효영에게 신청하기 바람니다 

게시글이 어떠셨나요?



다른 이모티콘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수정됩니다.
    • 문성훈
    • 2026.08.09 21:02
    • N
    모두 환영해줘서 고맙습니다. 창섭이, 직접 문상가지 못해 미안하네.

    잘 치뤘어요. 짧은 기간에 이루어져서, 괜찬아요
    다음 번에 재야 고수 성훈에게 한 수 배워야겠네~~ 문성훈 환영^^
    더운 날 에어컨이 고장난 기원에서 고생했지만 맛있는 참치회를 양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새로운 기우 문성훈의 참여로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합니다.
화살표TOP